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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0년 카지노 인생 넋두리....

작성자
admin admin
작성일
2019-09-02 08:22
조회
94
카지노는 없었음) 지금까지 삼십여년동안 카지노를 출입해보고, 많은 경험을 해봤지만 해가 갈수록 자신감이 떨어지는걸 느꼇습니다.

한때 라스베가스 MGM 카지노에서는 숙소로 타이거우즈, 마이클조단등 유명인사만 제공한다는 빌라를 제공받고, 롤스로이스 팬텀까지 타고 다니며, 소위 하이롤러들만 출입한다는 쉐도우크릭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던 시절이 있기도 했었으나 도박에 장사 없다고, 마지막 베가스 여행에서 호텔에 50만불 빚을 지고 난후 한동안 도박을 끊고 살던중 후배들의 권유로 온라인카지노 본사를 차려보자는 말을 듣고 한 일년 투자하여 진행하다 접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후배의 소개로 시스템 프로그램을 접해서 다시 바카라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제가 하는 사업이 따로 있어서 직접하지는 못하고 필리핀에 후배를 보내서 아바타 게임으로 매일 게임을 시켰는데 8천을 시드머니로 시작하여 하루에 5% 10% 이기기로 해서 잘 되었지요, 한달 좀 넘으니 2억이 넘는돈이 모여 있더군요. 그런데 후배을 너무 믿은게 탈이었습니다. 어느날부터 연락이 두절되더니 약 한달후에 다른 사람한테 들은말은 약 3억이란 돈을 하룻밤에 날리고 잠수를 탄거라고 하더군요. 이쯤 되면 모든것을 다 끊어야 옳은데, 오기도 생기고 시스템으로 먹어본 경험때문에 관둘수가 없어서 제 스스로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져서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몃달을 시행착오을 겪으며 고치고 또 고친후 어느정도 시뮬레이션 테스트후 구정 끈난직후 40만페소로 4일을 돌려보니 롤비포함 70만 페소가 되있더군요,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필리핀에 돈이 쌓이니 또 손이 근질거려 친구랑 원정을 가서 4박5일간 시원하게 또 오링내고 돌아왔답니다. 정말 카지노는 답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왜이리 끊기 힘든건지... 창밖에 눈은 내리고 잠은 안오고,, 이제 주말동안 밤낮 바뀐거 다시 적응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네요. 물론 짬짬히 프로그램베팅은 돌려가겠지만 정말 어려운 취미생활? 이네요!! 여러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하면서 넋두리 한번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