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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어느 인디게임의 물리엔진

작성자
옥종덕준은
작성일
2020-02-23 01:29
조회
49
CarelessWatchfulBunting.mp4
폴란드 인디 개발자가 올린 게임 컨셉영상



트레인게임20171201,IT과학,전자신문,구글 아이폰 사용자 540만명 정보 수집 의혹,사진 전자신문DB. 구글이 아이폰 사용자 수백만명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단체 위치 는 구글이 아이폰의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에서 사용자 온라인 활동 정보를 허락 없이 수집했다며 런던 고등법원에 집단소송을 냈다. 이렇게 모은 불법정보를 활용해 자회사 더블클릭이 특정 고객을 겨냥한 맞춤광고를 내보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영국 소비자단체 GYOU 는 “영국인 540만명이 이 기간 아이폰을 사용했다”며 “구글의 개인정보 침해로 법적 피해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구글은 “이전에도 비슷한 소송이 있었지만 방어했다”며 “이번 소송에서도 쟁점을 다퉈보겠다”고 전했다. 구글은 앞서 안드로이드폰 위치 정보를 사용자 동의 없이 수집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한국에서도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클로버게임20171201,경제,매일경제,디타워 12월 한달간 다양한 연말 아이템 판매 크리스마스 마켓 진행,타워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 오픈 포스터 사진제공 대림산업 광화문 디타워는 오는 4 31일 겨울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MARCHE de replace 누군가의 산타클로스. replace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 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디타워는 레스토랑과 카페 Pub 리테일샵 등이 입점한 복합 문화 플랫폼인 replace 광화문 과 오피스 공간으로 조성된 도심형 복합타워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연말 선물로 유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로 디타워 1층에서 진행된다. 디자이너 액세서리 브랜드 클레버9 향수 디퓨저 비누 등을 준비한 퍼퓸하우스 센틀리에 단 한 사람만을 위한 꽃다발을 만들 수 있는 에세이꽃 수제 담금주 키트 브랜드 살룻 SALUD 등 4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바르다김선생 연남파니니 등 야외 매장 9개에서 구매 인증 스탬프를 찍으면 선착순으로 디타워 상품권과 replace 사은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와 디타워 방문객들을 위한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디타워 리플레이스 등의 해시태그를 SNS에 올리면 된다. 이벤트 당첨 시 최대 5만원 상당의 디타워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디타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타로 카드 체험도 오는 21일부터 1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카지노게임사이트20171205,IT과학,데일리안,SK텔레콤 ‘메리 T크리스마스 2017’ 이벤트 개최,SK텔레콤이 크리스마스 등 12월 연말을 맞이해 메리T 크리스마스 2017 이벤트를 개최했다. ⓒ SKT SK텔레콤은 크리스마스 등 12월 연말을 맞이해 인기 멤버십 제휴사 6곳에서 요일별로 최대 50%까지 T멤버십 제휴 할인을 제공하는 ‘메리 T 크리스마스 2017’ 이벤트를 5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리 T 크리스마스 2017 이벤트는 T멤버십 고객의 사용패턴을 고려해 연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제휴처 3곳 베이커리 편의점 영화 과 12월 중 이용 횟수 증가 제휴처 3곳 피자 패밀리레스토랑 테마파크 등 총 6개의 인기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이 2016년 T멤버십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방학과 휴가 시즌이 있는 8월과 12월의 멤버십 이용이 증가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12월은 패밀리레스토랑 피자 테마파크 등에서 멤버십 이용이 크게 늘어났다. SK텔레콤은 기존 T멤버십 할인에 추가 혜택을 더해 월요일 세븐일레븐 1천원당 200원 할인 화요일 메가박스 무료 예매권 매주 1만명 추첨 수요일 빕스 30% 할인 목요일 파리바게트 1천원당 200원 할인 금요일 도미노피자 40% 할인 토 일요일 롯데월드 50% 할인 동반1인 포함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이벤트는 T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2월 5일부터 T멤버십 앱 App. 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고 기존 모바일 바코드를 ‘크리스마스 바코드’로 전환한 후 요일별 제휴사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SK텔레콤이 지난 6월 출시한 선택형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인 ‘내맘대로 플러스’는 출시 5개월만인 11월말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T멤버십 세부 혜택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월드 홈페이지 내 멤버십 메뉴 또는 T멤버십 앱 Ap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광수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멤버십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12월에 고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T멤버십 고객의 이용 패턴을 고려해 최적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스포츠토토판매점20171205,IT과학,블로터,ICT2017 동영상의 시대 콘텐츠 춘추전국,2017년도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각 산업엔 언제나 이슈에 대한 기회가 있지만 올해는 동영상 에 그 기회가 갔다. 동영상의 시대 라는 말에 놀란 지 딱 1년이 지났다. 지난해 이맘때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비디오 퍼스트 를 외치며 동영상 시대의 도래를 선언했다. 올해 미디어 산업은 급진 보다는 시도 의 한해로 보인다. 눈에 띌 만큼 새로운 것의 탄생은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한 수순이다. 형태는 이미 만들어져 있고 그 안을 채울 무언가와 어떻게 채울 것인가를 고민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딱히 누가 성공했다고 말하기도 힘든 시기다. 제아무리 기술력과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 한들 시류를 헤아리고 대비하는 일은 언제나 힘든 법이기 때문이다. 블로터 가 2017년 연말을 맞이해 동영상 산업의 1년을 정리해봤다. 전체 성과를 증명하기엔 극히 일부의 내용이다. 지표만으로 드러난 결과로 섣불리 미디어 산업을 예측하기는 힘들다. 다만 1년간 산업 트렌드를 읽고 내년도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제3자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후 이야기는 직접 1년을 뛰었던 플레이어들을 통해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굳건한 1인자 넷플릭스 승부수 둔 월트디즈니 글로벌 미디어 업계의 선두주자 넷플릭스는 2017년에도 흔들림 없이 그 자리를 이어갔다. 넷플릭스는 2016년 12월 기준으로 미국 OTT 서비스 가입자 점유율 75%를 차지했으며 올해 초 전세계 유료 가입자수 1억명을 가뿐히 넘겼다. 1 3분기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도는 매출과 순수익을 기록했다. 이제 넷플릭스는 영역 확장 그 이상을 생각한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제는 가입자 수가 아닌 수익과 이윤을 살펴야 할 때 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0월 공개한 스탠다드 요금제 인상안 역시 넷플릭스의 방향성을 암시한다. 넷플릭스는 내년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70억달러 우리돈 약 7조6천억원 수준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두주자는 트렌드를 만드는 법이다.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 미디어 업체들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욕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거대 IT 기업인 애플과 페이스북마저 미디어 회사를 자처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애플은 최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리메이크 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만 우리돈 1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역시 동영상 전용 탭 페이스북 워치 를 공개하고 애플과 비슷한 규모 투자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본래 미국 미디어 시장을 주도하던 전통 기업들의 움직임도 급박하다. 주목할 만한 승부수는 월드디즈니에서 나왔다. 월트디즈니는 라이선스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을 것을 예고했다. 또한 방송국 영화 제작 뉴스 채널 등을 소유하고 있는 종합미디어그룹 21세기 폭스를 인수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실적 하락으로 위기를 겪고 있던 월트디즈니가 과연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아마존과 유튜브 등 이미 플랫폼 기업을 구축한 회사들은 큰 위기 없는 한 해를 보냈다. 다만 동영상 플랫폼을 둔 사업자간 기싸움이 치열했다. 애플TV의 앱 목록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빠졌는가 하면 아마존 에코쇼 에 구글 유튜브가 콘텐츠 지원을 중단했다가 돌아왔다. 거대 미디어 그룹으로의 재탄생을 꿈꿨던 AT T는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HBO CNN 등을 소유한 타임워너와 합병을 발표했으나 최근 미국 정부로부터 저지 소송을 당했다. 유료결제에 안착한 지상파 방송 푹과 옥수수 국내 인터넷 동영상 은 일단 유튜브 를 생각하는 게 기본적이다. 그만큼 유튜브는 국내 동영상 시청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유튜브는 국내 인터넷 동영상 시청 행태 조사에서 PC 45.5% 모바일 42.8%의 독보적인 시청 비중을 보였다. 네이버TV 플레이어 곰TV 페이스북 푹 등 뒤를 이은 7개사의 수치를 모두 합한 것만큼이나 비중이 높다. 매출에 있어서는 국내 플랫폼 사업자들의 순위가 앞섰다. 하지만 국내 시장의 쟁점은 지상파 방송사 콘텐츠 다. 지상파TV 콘텐츠 공급에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 푹 은 국내 동영상 앱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푹은 올해 60만명이 넘는 유료 가입자를 보유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동영상 유료 서비스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면 SK브로드밴드 옥수수는 올해 초 지상파 방송사 콘텐츠 공급에 차질을 빚어 한때 위기를 겪었다. 다행히 재협상에 성공해 KBS MBC VOD 서비스를 재개했다. 위기 이후 옥수수는 950만명의 국내 최대 가입자 수를 확보하고 지난해에 비해 5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는 호재를 보였다. 줄곧 실적 위기를 넘지 못한 티빙 은 올해 초부터 CJ 계열 채널의 실시간 방송 서비스 무료화를 진행하는 등 강수를 뒀지만 유료 고객 전환율에 성공했는지는 미지수다. 국내 이용자의 디스플레이 화면을 차지하기 위한 노력은 OTT 단말기 시장에서도 나왔다. 주요 전략은 결합과 통합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샤오미 구글과 합작해 텔레비 를 내놓았다. CJ헬로는 푹 티빙 넷플릭스 등을 모두 볼 수 있는 단말기 뷰잉 을 출시했다. 텔레비는 출시 한 달 만에 5천대를 판매하고 뷰잉 역시 예약판매 1천대를 매진시키는 등 기대를 모았다. 각자 잘하고 있는 라이브 플랫폼 게임 방송은 국내 동영상 시장에서 1인 미디어 플랫폼을 빼놓을 순 없다. 2017년 유튜브·아프리카TV·트위치 등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은 서비스 확장에 힘을 쏟았다. 사실 방송 진행자에게는 수익 보장이 가장 좋은 서비스다. 유튜브는 올해 1월 1인 방송 후원 서비스 슈퍼채팅 을 공개했다. 또한 팬이 정기 후원자로 나설 수 있는 일종의 구독 모델 스폰서십 제도의 글로벌 테스트를 시작했다. 최근 1인 방송인 김이브 는 유튜브 방송 중 자신의 채널이 VIP 멤버십 베타테스터로 선정됐다는 사실을 밝혀 국내 시청자들에게 VIP 버튼을 소개하기도 했다. 스타급 BJ 이탈 각종 규제 논란 등 바람 잘 날 없는 아프리카TV는 기업 실적에 있어서는 끄떡없이 한 해를 보냈다. 아프리카TV는 지난해 대비 모든 분기에서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증가세를 보이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난 5월 모든 생방송을 무료로 영구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개하고 구독 모델을 도입하는 등 BJ와 시청자 모두를 만족할 만한 사업 정책을 이끌었다. 격전지는 게임 방송이다. 트위치는 경쟁자의 실수를 좋은 기회로 전환해 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 아프리카TV의 게임BJ 이탈 당시 트위치는 해당 방송인들을 자사 스트리머로의 전환을 적극 유도했다. 트위치는 스트리머 이탈을 막기 위해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로 인해 당시 유입된 스트리머 중 다른 방송사 다시 넘어간 경우는 전혀 없다. 트위치는 사업 성과를 공식적인 수치로 제공하지 않지만 트위치코리아는 2016년 대비 2017년 500%의 트래픽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프리카TV 측은 자사 게임방송 비율은 약 65%로 여전히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라며 스타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방송으로 방어에 성공했고 후반에는 배틀그라운드 를 통해 많은 BJ를 유입했다 라고 밝혔다. 이밖에 2017년 1인 미디어 시장은 광고 영역으로 급격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콘텐츠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크리에이터 개인은 이제 본격적인 광고 플레이어가 됐다. 기존 톱스타를 기용한 광고 프로모션보다 더 큰 파급력으로 마케팅 업계의 시선을 끌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은 2016년 약 1조900억원 시장규모에서 2019년 약 2조2천억원으로 2배가량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최대 강점은 구매전환율 이지만 동시에 최대 약점은 숫자 다. 수익과 영향력 간의 숫자 싸움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업계는 집행 비용 비중을 늘려갈 예정이다. 연플리 로 성공한 네이버 아직 정답은 없다 우리나라가 해외 시장과 명확한 차이점을 보이는 지점은 콘텐츠 에 있다. 압도적인 동영상 플랫폼 사업자가 없는 상황에서 국내 사업자들은 양질의 모바일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었다. 모바일 콘텐츠 성공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메이크어스 72초TV부터 와이낫미디어 셀레브 네오터치포인트 글랜스TV 등 콘텐츠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공세는 이어지고 있다. 올 한 해 스포트라이트는 연플리 연애플레이리스트 가 받았다.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 160만명 누적 조회수 3억여건 주요 음원사이트 OST 차트 석권. 5 10분 안팎의 단 20편으로 거둬낸 성과다. 그만큼 중고등학생들에게 연플리 는 신드롬에 가까웠다. 사실 연플리 는 네이버 동영상 전략의 한 축이다. 연플리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는 네이버의 자회사 스노우에서 만든 콘텐츠 제작팀이다. 올해 1월 네이버는 네이버TV 를 통합·출범하면서 플랫폼과 콘텐츠 강화를 시도했다. 네이버는 연플리 의 성공으로 모바일 콘텐츠 문법에 큰 자신감을 가져가게 됐다. 내년이 기대되는 이유다. 콘텐츠 제작사들의 끈질긴 고민은 수익이다. MCN 업계를 통틀어 먹고사는 문제를 피해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해답은 각자 찾는 중이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하나의 방향일 뿐 종착역이 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완전히 새로운 모델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하다. 브랜디드 콘텐츠에 대한 논의는 아직까지는 각 제작사의 콘텐츠 가치관에 따라 적용되는 수준이다. 다만 해가 바뀌더라도 브랜디드 콘텐츠의 최종 목표점은 광고 가 아닌 콘텐츠 가 될 것은 확실하다. 두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스토리텔링을 기대해봐야 할 시점이다. 권도연 기자 kwondydy bloter.net 저작권자 주 블로터앤미디어 저작권자를 명기하고 내용을 변경하지 않으며 비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조건아래 재배포 가능합니다.사설바둑이20171205,IT과학,디지털데일리,2018 금융IT혁신③ 분산아키텍처 시대 차세대 코어뱅킹 전략은,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분산아키텍처의 구현’은 매우 세심하고 민감한 주제다. 고려해야할 것이 많다. 클라우드와 연결되는 기술적인 문제이기도하지만 유지보수 운영의 문제 IT서비스 품질의 문제와도 복합적으로 연결된다. 분산아키텍처는 단순히 기존 메인프레임이나 유닉스 서버를 x86서버로 대체하는 하드웨어의 변화가 아니라 IT 인프라 운영전략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2020년대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위해 또 다시 차세대시스템 또는 포스트 차세대시스템을 추진해야하는 금융회사의 입장에선 반드시 건너야할 강이다. 분산아키텍처와 클라우드 전환은 향후 3 4년간 국내 금융IT 혁신의 핵심 주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분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코어뱅킹시스템 구현 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오는 14일 ‘금융 IT 혁신 컨퍼런스’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 에서 발표하는 뱅크웨어글로벌의 발표 내용중 일부를 발췌해 기고문의 형태로 다음과 같이 요약 정리한다. 금융권이 직면한 차세대 코어뱅킹 의 구현 과제 은행의 코어뱅킹 Core Banking 시스템은 타 업종과 비교해 복잡도가 매우 심하다. 통합적인 고객 뷰 거래와 회계의 분리 유연한 상품 설정 맞춤형 가격 책정 전면적인 리스크 관리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모든 것을 다 갖춘 헤비급 코어에서 보다 전문화된 라이트급 코어로 발전하고 있다. 은행의 차세대 코어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직면하고 있는 도전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업무 혁신과 IT운영이 시장의 발전 속도를 어떻게 따라 잡느냐는 것이고 또 하나는 고도의 병행 처리와 대량의 데이터 흐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변화 속도에 대한 대응전략 코어뱅킹시스템의 모델화 설계 이 도전 과제의 해결 방법은 오랫동안 한결같았다. 표준화 컴포넌트 구성 재사용 빈도 향상 등이 그것이다. 즉 데이터에서 어플리케이션까지 모델링을 거쳐 컴포넌트 정의에 따라 업무를 개발함으로써 신규 업무 추가 시 전체 업무 프로그램을 새로 짜야하는 부담을 줄인다. 아울러 최대한 기존의 로직을 재사용 하도록 설계한다. 하지만 현실에선 부족한 분석설계 시간때문에 완벽한 컴포넌트 설계가 이뤄지지 않는다. 재설계 및 리팩토링이 이루어 지지 않아 유사한 API가 증가하는 등 결국에는 최대한의 재사용이 아닌 적당한 재사용과 재개발로 신규 업무를 추가 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또 데이터 모델의 변화에 따른 어플리케이션의 변경 영향을 줄이려하지만 이 또한 전문 인력의 부족 분석 설계 시간 부족 등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지지 않아 업무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렵다. 뱅크웨어글로벌의 경우는 BX CBP 코어뱅킹플랫폼 BX PF 프로덕트팩토리 모듈을 활용해 상품 계약 액터 이벤트 회계 정산 자산 등 금융 업무를 개념 중심으로 분류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델링에 기반해 통일된 데이터 모델 통일된 베이스 컴포넌트 모델 통일된 객체 지향 개발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그 결과 새로운 업무 개발의 60%는 기존의 서비스 컴포넌트 재사용 20%는 기존의 베이스 컴포넌트 조립 10%는 파라미터 설정 나머지 10%는 플러그인을 이용한 개발을 통해 완성할 수 있었다. 또 업무 뿐만 아니라 분산 아키텍처라는 새로운 시스템적 요구사항의 구현도 수개월 만에 완성할 수 있었다. 대량의 데이터 흐름에 대한 대응 전략 분산 아키텍처 기존의 온프레미스 on premise 의 확장 scale up 전략으로는 병행 처리 대용량 처리 등의 한계가 존재한다. 물론 그 한계는 시스템의 연산 능력에 따라 다르다. 빅데이터가 관심을 끌기 시작하면서부터 수십 수백대에 이르는 서버들로 이중화 삼중화를 하는 것보다 x86기반의 싸구려 서버 수십 수백대로 2중 3중의 복사본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안전할 수 있다는 시각을 갖게 됐고 자연 스럽게 분산 클라우드 라는 생각도 가지게 됐다. 분산 아키텍처의 핵심은 처리량의 증가에 따라 시스템을 늘리는 수평적 확장이다. 즉 스케일아웃 scale out 이다. 기존 아키텍처에서 어플리케이션 레이어는 수평적 확장이 가능했지만 데이터베이스 레이어는 여전히 싱글 모드에 머물러야 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데이터 저장은 단일 노드에서만 가능했고 대량의 병행 처리 상황이 오면 데이터 베이스의 하드웨어 스펙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Scale Up 할 수 밖에 없었다. 기존 아키텍처의 최대 단점은 ‘모든 것을 공유한다 Shared Everything ’는 것이다. IO의 처리 능력과 함께 확장 능력에도 한계가 노출됐다. 반면 분산 아키텍처는 ‘아무 것도 공유하지 않는다 Shared Nothing ’는 것이다.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으면 노드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가능하다. 성공적인 분산 아키텍처 구현을 위한 전략 은행권에선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의문이 하나 있었다. “복잡한 데이터 일관성에 대한 요구가 높은데 정말 분산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 이에 대해 과거에는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다. 에릭 브르워 Eric Brewer 의 CAP이론이 대표적이다.분산 아키텍처에서 데이터의 완벽한 일관성은 보장될 수 없어 은행 업무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없다고 보았다. 하지만 CAP이론은 이제 수정되고 있다. CAP은 일관성 Consistency 가용성 Availability 파티션 용인성 Partition tolerance 의 이니셜이다. 이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만 만족할 수 있다는 주장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이는 세 가지 성질 간의 상호 관계를 과도하게 단순화한다. 그러나 좀 더 세부 내용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합리적인 범위에서 데이터 일관성 C 과 가용성 A 의 합세를 최대한 이끌어야 하고 이러한 사고 방식을 확대해 파티셔닝 P 기간의 동작과 파티셔닝 후의 복구를 계획한다. 특히 아주 명확하고 공개된 방식으로 파티션을 관리하는 게 핵심이다. 주도적으로 파티션 생성을 감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파티셔닝 기간 동안 침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불변적 제약에 대비해 전문적인 복구 프로세스와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 분산 아키텍처는 업무 로직에 깊게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이러한 영향을 분석 제어 실현 가능하게 보장하는 것이 본질적인 핵심이다. 우리의 해답은 여전히 잘 설계된 추상적인 데이터 모델과 베이스 컴포넌트 모델로 여러 업무에 일괄 적용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한 분산 아키텍처 적용 사례 뱅크웨어글로벌은 현재 자사의 코어뱅킹솔루션인 BX CBP 를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앤트 파이낸셜 클라우드 Ant Financial Cloud 의 미들웨어 서비스를 이용해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 분산아키텍처가 적용된 코어뱅킹시스템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앞서 언급한 전산자원의 수평 확장 뿐만 아니라 여러 기술적 사항들을 고려하여 적용했다. 앤트 파이낸셜 클라우드 는 DTS 분산 트랜잭션 서비스 DSR 분산 서비스 레지스트리 DDS 분산 데이터소스 서비스 등 분산 처리를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BX CBP의 서비스 컴포넌트들 중 DTS의 처리 구조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서비스들의 내용을 분리해 좀 더 작은 마이크로 서비스로 만들고 이 서비스들을 조합해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Choreography 서비스 마이크로 서비스 클라이언트 를 추가 했다. 또 분산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기 위한 데이터 처리 레이어에 분산 유형을 처리 하도록 일부 추가 하여 빠르게 분산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또한 데이터도 수직 수평 분할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의 수평적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트랜잭션 서비스와 연계 되도록 트랜잭션 관리 API도 추가했다. 수직 데이터 분할 은 전자 상거래 업무에 비해 금융 업무가 상대적으로 더 복잡하다. 데이터 베이스의 테이블 갯수가 많고 데이터 구조는 복잡하며 개체간의 관계는 더 긴밀하기때문이다. 설계 초기 단계에서 모델링을 잘 하지 않으면 수직 분할을 분명하게 하기 어렵다. 참고로 뱅크웨어글로벌의 데이터 모델에는 액터 상품 계약 정산 회계 이벤트 자산 등 개념적 개체가 있다. 이 중 상품 계약 회계는 상대적으로 수직적 분할 설계가 용이하다. 그러나 정산 이벤트 등은 다른 개념적 개체와 관계가 밀접하기 때문에 이들을 독립적인 개체 그룹으로 나누지 않았다. 수평 데이터 분할 은 데이터를 여러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에 나누어 저장하는 것을 말한다. 상품은 데이터 양이 많지 않아 수평 분할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부서와 스태프는 기관 번호에 따라 분할하는데 그 이유는 총계정원장 정보와 관련 부서 스태프의 운영 기록 등을 보유한 해당 개체 그룹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데이터 양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또 고객 개체 그룹은 고객 번호에 따라 분할하고 제일 중요한 계약 개체 그룹은 계약 번호에 따라 분할한다. 앤트 파이낸셜 클라우드의 DTS는 2PC 2 phase commit 를 위한 규약과 라이브러리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트랜잭션의 오류가 발생한 경우에는 리커버리를 통해 트랜잭션의 취소 처리를 해야한다. 분산된 데이터들을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처리 해야하는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DTS는 API제공과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분산 환경의 다양한 오류 상황에서도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개월여의 준비 기간과 2개월의 구축 2개월의 테스트 및 튜닝 기간을 거쳐 모바일 뱅킹 어플리케이션을 분산 환경에서 서비스가 되도록 구축하고 기능 및 성능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의 수평 확장을 검증했다. 박기록 기자 rock ddaily.co.kr ‘ 제13회 2018년 전망 금융IT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디지털금융 전략 구현을 위한 금융권의 역동적인 도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금융산업에 핵심 ICT 인프라로 편입되고 있습니다. 또‘클라우드’를 고려한 시스템 운영 전략 비대면채널 시대에 맞춘 UI UX 전략 금융보안 강화 전략도 2018년 금융권의 중요한 혁신 과제입니다. 여기에 AML고도화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신인도 제고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대응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디지털데일리 는 국내외 금융권 IT 기획자 및 관련 업계 담당자를 초청해 내년 금융 IT이슈 및 정책과제를 진단하기위한 2018 금융IT 혁신 컨퍼런스 를 개최합니다. 금융 IT트랜드를 공유하고 업계가 제시하는 최신 금융솔루션 전략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